'정법', 한은정·김원준·이규한·정태우와 사바나 간다
18일 김병만 자택에서 신입 부족원과 기자간담회 열어
▲ SBS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 합류한 배우 한은정·김원준·정태우·이규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이정민
SBS <정글의 법칙>의 새 멤버가 확정됐다.
18일 SBS는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김병만의 자택에서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에 참여하는 연예인들과 함께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기존 병만족인 김병만·노우진·류담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한 김원준·정태우·한은정·이규한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정글의 법칙 in 사바나>는 < 정글의 법칙W >과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의 변진선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0월 중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