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마이포토] 국정원 직원 '가림막' 뒤 증인선서 유성호(hoyah35) 등록|2013.08.19 10:33 수정|2013.08.19 10:33 ▲ 그림자만 보이는 국정원 증인들 ⓒ 유성호 19일 오전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국정조사에 참석한 박원동 국정원 전 국익정보국장과 일명 '국정원녀' 김하영 국정원 직원이 다른 증인들과는 달리 가림막 뒤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호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