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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하영 보호작전' 몸싸움도 불사

등록|2013.08.20 07:58 수정|2013.08.20 09:28

▲ ⓒ 남소연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원 댓글 의혹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했던 국정원 직원 김하영씨가 자정무렵 청문회 산회후 청문회장을 나서자, 김씨의 뒷모습이라도 기록해두려는 취재진과 이를 막는 국정원 관계자(얼굴 모자이크 처리)가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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