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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확의 계절 ... 콩타작하는 할머니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 할머니

등록|2013.08.20 17:39 수정|2013.08.20 17:39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0일 경남 함양군 지곡면 공배마을에서 홍점래(85) 할머니가 말려 놓은 콩을 타작하며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 함양 지곡면 공배마을 홍점래(85) 할머니의 콩타작.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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