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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YG의 위너를 위해 '파이팅'

20일 YG 남자그룹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WHO IS NEXT:WIN' 기자간담회

등록|2013.08.20 17:58 수정|2013.08.20 17:58

▲ ⓒ 이정민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YG 소속 신인 남자그룹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 < WHO IS NEXT:WIN > 기자간담회에서 <슈퍼스타K2> 출신 강승윤과 < K팝스타 > 출신 이승훈이 포함된 A팀과 꼬마래퍼 B.I와 < K팝스타 > 출신 구준회가 포함된 B팀이 양현석 대표(가운데)와 함께 "아자!"를 외치고 있다.

< WHO IS NEXT:WIN >은 YG의 신인 남자그룹 위너가 되기위해 1회부터 10회까지 총 3번의 배틀이 펼쳐지는 리얼 서바이벌 배틀 프로그램으로 우승팀이 전적으로 대중들의 투표에 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8월23일 금요일 Mnet 밤 10시, tvN 밤 11시20분에 연속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밤 총 10회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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