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경찰장벽 겹겹이 쌓은 청와대

등록|2013.08.21 20:04 수정|2013.08.21 20:04

야당의원 겹겹이 막은 청와대 ⓒ 남소연


국정원 국정조사 특위 야당 위원인 정청래 의원등이 21일 오후 박근혜 대통령의 사과와 남재준 국정원장 해임, 국정원 개혁, 김무성 권영세 증인채택을 요구하는 공개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청와대로 향하자, 경찰이 이들을 막고 나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