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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경실의 딸 손수아, '동생은 내가 챙겨요'

22일 오후 JTBC 부모자식 소통토크쇼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 열려

등록|2013.08.22 14:53 수정|2013.08.22 14:53

▲ ⓒ 이정민


2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유자식 상팔자> 기자간담회에서 이경실의 딸 손수아가 동생인 아들 손보승의 땀을 닦아주고 있다.

<유자식 상팔자>는 스타부모와 12세부터 19세 사이의 사춘기 자녀들이 출연,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부모와 자식 세대 차를 무너뜨리는 부모자식 소통토크쇼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방송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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