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고공농성 200일 맞는 재능교육 조합원들

등록|2013.08.23 11:28 수정|2013.08.23 11:28

▲ 종탑 고공농성 200일 앞둔 재능교육 조합원. ⓒ 권우성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 여민희(왼쪽), 오수영 조합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성당 종탑 위에 서 있다. '해고자 원직복직' '단체협약 원상회복'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이들의 종탑 고공농성은 오는 24일로 200일을 맞이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