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탑 고공농성 200일 앞둔 재능교육 조합원. ⓒ 권우성
전국학습지산업노조 재능교육지부 여민희(왼쪽), 오수영 조합원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혜화동성당 종탑 위에 서 있다. '해고자 원직복직' '단체협약 원상회복'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는 이들의 종탑 고공농성은 오는 24일로 200일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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