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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비닐봉지 쓴 부산시민들 "국정원, 화가 난다"

등록|2013.08.24 09:41 수정|2013.08.24 09:41

▲ ⓒ 정민규


23일 저녁 부산 서면에서는 주최측 추산 600명(경찰 추산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선개입 국정원 규탄, 민주주의 수호 6차 부산시국대회'가 열렸다. 이날 부산시민들은 야구응원 모습인 비닐봉지를 머리에 쓴 모습으로 참석해 '부산갈매기'를 함께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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