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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파라솔 그늘 아래 개인택시연대 1인 시위

등록|2013.08.27 13:27 수정|2013.08.27 13:27

서울시청앞 '1인 시위'용 파라솔 ⓒ 권우성


27일 오후 서울시청앞에 설치된 '1인 시위'용 파라솔 그늘에서 서울개인택시연대 회원이 '심야버스 운행 중단'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오전 '카카오스토리'에 '1인 시위자를 위한 파라솔. 서울시청사 앞에 마련되었습니다. 더운데 그늘에서 하시라고 준비했습니다'는 글과 파라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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