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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명대 학생 31명 거창 신기마을서 농활

등록|2013.08.27 16:29 수정|2013.08.27 16:29

▲ 동명대 학생들은 최근 거창에서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 동명대학교


동명대(총장 설동근) 학생봉사단 솜니움 회원 학생 31명은 거창군 신원면 신기마을(이상 장영식)에서 지난 23일까지 4박5일간 고추따기 등 다양한 농촌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는 거창군 자원봉사센터 협조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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