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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추석 앞두고 벌초 한창

함양 기곡면 하늘공원묘지, 인부들이 예초기로 작업

등록|2013.08.28 17:11 수정|2013.08.28 17:11

▲ 함양 지곡 함양하늘공원 묘지의 벌초. ⓒ 함양군청


벌초의 계절이 다가왔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9월 19일)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에 난 풀을 제거하는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8일 경남 함양 지곡면 함양하늘공원 묘지에서 인부들이 예초기를 동원해 벌초작업을 벌였다.

▲ 함양 지곡 함양하늘공원 묘지의 벌초. ⓒ 함양군청


▲ 함양 지곡 함양하늘공원 묘지의 벌초. ⓒ 함양군청


▲ 함양 지곡 함양하늘공원 묘지의 벌초.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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