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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결승 1일차 현장

[사진] 대회 6일차, 결승 경기 시작으로 대회 절정으로 치달아

등록|2013.08.31 15:08 수정|2013.08.31 15:08
뜨거웠던 5일간의 예선 및 패자부활전을 거쳐 마침내 결승 경기가 시작되었다.

30일부터 3일 동안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22개 종목에 대한 결승전이 진행된다. 그 첫 날이었던 30일에는 8종목에 대한 결승전이 열렸다. 31일과 9월 1일에는 각각 7개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 승자는 피로감을 느끼지 못한다. ⓒ 윤정노


▲ 힘겨운 레이스를 끝낸 선수에게 시원하게 물을 부어 주고 있다. ⓒ 윤정노


▲ 메달을 확정짓고 입장하는 선수들.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윤정노


▲ 환호하는 관중들 ⓒ 윤정노


▲ 메달 확정으로 경기 후의 피로감을 웃음으로 날려버린다. ⓒ 윤정노


▲ 포효하는 선수들 ⓒ 윤정노


▲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윤정노


▲ 금메달이다~~! ⓒ 윤정노


▲ 금메달 키스, 쪽! ⓒ 대회 조직위


▲ 이날 열린 결승전 경기들에서 강세를 보인 이탈리아 팀(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 ⓒ 윤정노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윤정노 시민기자의 개인 블로그(http://nopanacea.tistory.com/)와 와이즈뉴스(http://www.whysnews.com)에도 실렸습니다. 오마이뉴스는 직접 작성한 글에 한해 중복 게재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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