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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웃음 되찾은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들

등록|2013.09.03 16:02 수정|2013.09.03 16:02

자전거 퇴근하는 북측 여성노동자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북측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개성공단 퇴근길 '만원버스'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근로자들이 출퇴근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북측 노동자 자전거 퇴근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자전거 탄 북측 노동자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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