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 민주광장에서 강연하는 표창원 ⓒ 이희훈
'강연자의 편향성'을 이유로 고려대 측이 강연장 대관을 불허해 논란이 됐던 '표창원·박주민 초청 캠퍼스 순회강연회'가 예정대로 9일 오후 3시 30분 서울 성북구 고려대에서 열렸다. 강연장소만 실내인 4·18기념관에서 야외에 있는 민주광장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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