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농성 대비, 털모자 선물받은 김한길 ⓒ 남소연
17일 서울광장 천막당사에서 환갑을 맞이한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한 당직자로부터 선물 받은 털모자를 쓴 채 부인 최명길씨를 쳐다보고 있다. 김 대표는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며 22일째 노숙농성 중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기농성 대비, 털모자 선물받은 김한길 ⓒ 남소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