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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다운 자태 뽐내는 빅토리아연꽃

함양 상림공원 연꽃단지... 카메라 촬영 인파로 북적

등록|2013.09.23 12:29 수정|2013.09.23 12:29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 빅토리아연꽃이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을색이 완연한 날씨 속에 23일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아 연꽃을 카메라에 담았다.

빅토리아연꽃은 브라질 아마존강(江) 유역이 원산지이고 1836년에 영국의 식물학자 존 린들리가 빅토리아여왕을 기념하여 학명(Victoria regia)을 붙였다.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 함양 상림연꽃단지의 빅토리아연꽃.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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