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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짝퉁' 기초연금 반대한다"

등록|2013.09.25 15:18 수정|2013.09.25 15:18

▲ ⓒ 유성호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던 기초연금 축소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신승철 민주노총 위원장과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공약 파기를 규탄하고 있다.

이들은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길수록 더 적게 기초연금을 받는 것은 국민연금 성실가입자를 차별하는 개악안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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