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봉하마을 김제동 강연에 '구름 관객' 몰려

노무현시민학교 토요강좌 마련 ... 2000여명 모여

등록|2013.09.28 17:28 수정|2013.09.28 17:28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열린 방송인 김제동씨 강연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이날 노무현재단 '노무현시민학교'는 토요강좌로 김제동씨를 초청했다.

사람들이 잔디밭을 가득 메운 데다 자리가 부족해 일부는 산기슭에 앉기도 했고, 무대 뒤편에 모이기도 했다. 주최측은 이날 2000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이날 김제동씨는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김제동씨가 봉하마을에서 강연하기는 2년만이다.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 방송인 김제동씨는 28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고 노무현 대통령 묘역 옆 잔디밭에서 '노무현시민학교'가 마련한 토요강좌에서 강사로 초청되어 "사람이 사람에게"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윤성효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