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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한국 최초 수영 영화 '노브레싱', 박태환을 꿈꾸며'

30일 오전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3.09.30 15:17 수정|2013.09.30 15:17

▲ ⓒ 이정민


30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재영, 서인국, 조용선 감독, 배우 권유리, 이종석, 신민철, 박정철, 박철민이 수영 종목의 자유형하는 포즈를 취하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로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무비로서, 스포츠만이 가질 수 있는 역동성과 함께 '수영'이라는 소재의 특성상 배우들의 핫한 보디라인과 수영실력을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이 기대되는 작품이다. 10월 3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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