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더 엑스',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
4일 오후 영화 '더 엑스' 시사회 열려
▲ ⓒ 이정민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영화 <더 엑스> 시사회에서 김지운 감독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동철 프로그래머, 김지운 감독, 안구철 기획담당, 노준용 카이스트 교수.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인 <더 엑스>는 전면, 좌우 벽면까지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멀티프로젝션 기술인 '스크린 엑스'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다. 10월 최초 공개.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