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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더 엑스',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

4일 오후 영화 '더 엑스' 시사회 열려

등록|2013.10.04 16:54 수정|2013.10.04 16:54

▲ ⓒ 이정민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트럴시티에서 열린 영화 <더 엑스> 시사회에서 김지운 감독이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동철 프로그래머, 김지운 감독, 안구철 기획담당, 노준용 카이스트 교수.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공식 초청작인 <더 엑스>는 전면, 좌우 벽면까지 상영관 3면을 스크린으로 활용한 세계 최초의 멀티프로젝션 기술인 '스크린 엑스'로 제작된 최초의 영화다. 10월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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