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흘째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서편제> 20주년 임권택 마스터 클래스'에서 배우 오정해와 배우 김명곤이 판소리를 열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준 교수(당시 조감독), 배우 오정해, 임권택 감독, 배우 김명곤, 김수철 음악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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