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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먼, 맥아더의 콧대에 눌리다

[박도 장편소설 <어떤 약속> 특집] 맥아더기념관의 사진들 ③

등록|2013.10.13 16:41 수정|2013.10.13 16:42
이번 회는 맥아더 장군이 서울수복기념식에 참석한 사진과 콧대 높은 맥아더를 만나고자 트루먼 미 대통령이 직접 웨이크 섬으로 날아간 사진을 주제로 엮었다. - 기자의 말

▲ 인천상륙작전 후 김포비행장에 모습을 드러낸 맥아더 장군(1950. 9. 20.).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미 군함 미조리 호 함상에서 해군장병들로부터 경례를 받고 있는 맥아더 장군(1950. 9. 21).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중앙청 수복 즉시 국기 게양대에 펄럭이는 유엔기(1950.9. 27.).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서울수복기념식에 앞서 이승만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1950. 9. 29.).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서울 중앙청에서 열린 서울수복기념식에서 기도하는 맥아더 장군(1950. 9. 29.).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트루먼 대통령이 Wake 섬에 도착한 뒤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1950. 10. 15.).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Wake 섬에 도착한 트루먼 대통령이 맥아더 장군에게 훈장을 달아주고 있다(1950. 10. 15.).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트루먼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이 Wake 섬에서 한국전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1950. 10. 15.).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 트루먼 대통령과 맥아더 장군이 Wake 섬에서 만나 승용차를 타고 미군 기지로 가고 있다(.1950. 10. 15.). ⓒ 맥아더기념관, 눈빛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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