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정민
15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공범> 시사회에서 아빠를 의심하기 시작한 딸 다은 역의 배우 손예진이 포토타임을 마친 뒤 인사를 하고 있다.
<공범>은 15년 전 벌어진 유괴살인사건의 공소시효를 앞두고 실제 범인의 목소리에서 익숙한 아빠의 존재를 느낀 다은이 그의 과거를 파헤치기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벌어지는 '감성 스릴러'이다. 10월 24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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