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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정창수 사장 '피곤', 김석기 사장 '어색'

등록|2013.10.17 21:42 수정|2013.10.17 21:42

▲ 정창수 사장 '피곤', 김석기 사장 '어색' ⓒ 이희훈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 국감에서 증인으로 채택된 김석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오른쪽)과 정창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증인석에서 각각 어색한 모습과 피곤한 모습으로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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