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나꼼수' 김어준·주진우 국민참여재판 출석

등록|2013.10.22 15:26 수정|2013.10.22 15:27

▲ ⓒ 유성호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