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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국민참여재판에 앞서 넥타이 매주는 김어준

등록|2013.10.22 15:30 수정|2013.10.22 15:30

▲ ⓒ 유성호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의 진행자인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을 받기에 앞서 주진우 <시사IN> 기자의 넥타이를 매주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대 대선 과정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지만씨가 5촌 조카들의 살인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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