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보기만 해도 상큼한 '겨울 딸기'

함양 지곡면 창평리 홍걸홍씨 부부 비닐하우스 재배 첫 수확

등록|2013.10.28 13:56 수정|2013.10.28 13:56

▲ 함양 지곡면 창평리 홍걸홍(45)씨 부부의 딸기 수확. ⓒ 함양군청


보기만해도 상큼하다. 경남 함양군 지곡면 창평리 주민들이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한 겨울딸기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28일 홍걸홍(45)씨 부부가 탐스럽게 잘 익은 겨울딸기를 첫 수확하고 있다.

▲ 함양 지곡면 창평리 홍걸홍(45)씨 부부의 딸기 수확. ⓒ 함양군청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