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부축 받으며 도착한 이건희 회장

등록|2013.10.28 19:03 수정|2013.10.28 19:03

▲ ⓒ 이희훈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삼성신경영 20주년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부축을 받으며 도착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