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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 수채화 같은' 가을 들녘의 양파 심기

[사진] 함양 중촌마을, 가을걷이 끝난 뒤 양파 정식작업 분주

등록|2013.10.31 11:18 수정|2013.10.31 11:18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양파 묘종을 심는 아낙네들의 모습이 한 폭의 수채화 같다. 가을추수가 끝난 논바닥을 고른 뒤 그 위에 비닐을 덮고 양파 묘종을 심는 작업이다.

10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경남 함양군 함양읍 중촌마을에서 가을걷이가 끝난 뒤 아낙네들이 옹기종기 모여 양파정식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 함양 중촌마을 들녘의 양파 정식작업.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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