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테의 신곡' 프레스 리허설드라마 <상속자들>에도 출연 중인 정동환은 단테의 길잡이인 베르길리우스를 연기한다. ⓒ 박정환
1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정동환과 지현준이 <단테의 신곡>을 연기하고 있다. 드라마 <상속자들>에도 출연 중인 정동환은 단테의 길잡이인 베르길리우스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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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테의 신곡' 프레스 리허설드라마 <상속자들>에도 출연 중인 정동환은 단테의 길잡이인 베르길리우스를 연기한다. ⓒ 박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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