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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새 야구장 진해 육대부지 반대' 1인시위

등록|2013.11.06 14:06 수정|2013.11.06 14:06

▲ 진해시민이 6일 오전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새 야구장 진해 육대부지 선정 반대"를 내걸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윤성효


통합 창원시가 옛 진해 육대부지에 새 야구장을 건설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6일 오전 한 진해시민이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이에 반대하며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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