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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성덕왕릉 둘레 보호석 보존 조치 시급

등록|2013.11.06 17:12 수정|2013.11.06 17:14

▲ 성덕왕릉 난간 파손 ⓒ 김환대


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제33대 성덕왕릉은 사적 제28호로 둘레돌의 제도가 크게 발전했고, 4개의 능 모퉁이에는 돌사자를, 앞쪽에는 석상을 배치했다.

6일 현장 점검에서 성덕왕릉의 둘레 보호석이 무너진 채 방치된 것을 발견했다. 시 당국의 빠른 보존 조치가 필요하다.

▲ 성덕왕릉 난간 방치 ⓒ 김환대


▲ 성덕왕릉 난간이 파손된 채 방치 ⓒ 김환대


▲ 성덕왕릉 파손 ⓒ 김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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