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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완전 소중한 사랑' 이우진 '윤봉길 형 보고 배울래요'

12일 오후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 시사회 열려

등록|2013.11.12 19:53 수정|2013.11.12 19:53

▲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시사회에서 배우 이우진이 질문에 답하는 배우 윤봉길을 쳐다보고 있다.

<완전 소중한 사랑>은 재능기부로 제작된 작품이다. 수익금 중 40%는 소아암 관련 재단에 기부되어 소아암 환자 및 완치자들을 위해 쓰이며, 30%는 문화관련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11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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