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성호
정홍원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서 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항의하며 열흘째 단식농성 중인 통합진보당 이상규, 김미희, 오병윤, 김재연, 김선동 의원 앞을 지나 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통합진보당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의 건을 상정해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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