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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당근 수확이요"

함양 이은리 들녘 농민들 추위도 잊은 채 작업 벌여

등록|2013.11.20 14:27 수정|2013.11.20 14:27

▲ 함양 이은리 들녘의 당근 수확. ⓒ 함양군청


쌀쌀한 초겨울 날씨 속에, 당근 수확 작업이 한창이다. 20일 함양군청에 따르면, 함양읍 이은리 들녘에서 농민들이 추위도 잊은 채 당근을 수확하는 작업을 벌였다. 함양군은 "올해 당근 작황이 예년보다 좋고, 이곳에서 재배된 당근은 맛도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함양 이은리 들녘의 당근 수확. ⓒ 함양군청


▲ 함양 이은리 들녘의 당근 수확. ⓒ 함양군청


▲ 함양 이은리 들녘의 당근 수확.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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