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규상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 육영수 여사 제88회 탄신숭모제례'가 29일 오전 동상이 세워진 충북 옥천읍사무소 광장에서 육영수여사생가보존회, 육영수여사탄 숭모제례보존회 주최로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큰절을 하고 있다. 동상 뒤에는 박근혜 대통령의 부모인 박정희-육영수 대형 영정이 내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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