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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봉모영혼' '호국은혼', 고 육영수 제단에 바치는 글

등록|2013.11.29 18:03 수정|2013.11.30 10:40

박 대통령 어머니 고 육영수 '88회 탄신숭모제례' ⓒ 심규상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고 육영수 제88회 탄신숭모제례'가 29일 오전 동상이 세워진 충북 옥천읍사무소 광장에서 육영수여사 생가보존회, 육영수여사탄신 숭모제례보존회 주최로 열렸다. '봉모영혼'(어머니로 받들어 그 혼은 영원하다), '호국은혼'(나라를 지키는 은혜로운 혼이다) 글씨가 육영수 동상 앞 제단에 올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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