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1930년대 누빌 '감격시대' 주인공들
2일 오후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쇼케이스 열려
▲ ⓒ 이정민
2일 오후 서울 역삼동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쇼케이스에서 배우 김현중, 임수향, 진세연, 최일화, 손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감격시대:투신의 탄생>는 150억 원이 넘는 제작비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로 1930년대 한국, 중국, 일본의 낭만주먹들이 펼쳐내는 사랑과 의리, 우정을 다룬 작품이다. 2014년 1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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