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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곡, '7번방의 선물' 갈소원이 피처링 맡아

6일 낮 12시 음원 선공개...빽가 아버지는 기타 연주 참여

등록|2013.12.06 10:29 수정|2013.12.06 10:35

▲ 그룹 코요태 ⓒ KYT엔터테인먼트


그룹 코요태가 돌아온다.

소속사 KYT엔터테인먼트는 코요태가 다음주 컴백을 앞두고 6일 낮 12시 새 싱글 '이겨울이 가도'의 음원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이겨울이 가도'는 작곡가 슈퍼창따이의 곡으로, 빽가의 아버지가 기타 연주에 참여했다. '이겨울이 가도'의 피처링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 출연했던 아역 갈소원이 맡았다. 갈소원은 "떨렸지만 코요태 언니, 오빠들과 재밌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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