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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양승조 최고위원

등록|2013.12.10 10:44 수정|2013.12.10 10:44

[오마이포토] 취재진에 둘러싸인 양승조 최고위원 ⓒ 남소연


박근혜 대통령도 불행했던 '선친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고 한 민주당 양승조 최고위원이 10일 소집된 긴급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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