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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말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라서 안녕하지 못합니다'

등록|2013.12.14 22:07 수정|2013.12.14 22:07

[오마이포토] '말하지 못하게 만드는 사회라서 안녕하지 못합니다' ⓒ 유성호


철도민영화를 비롯한 현 시국을 비판한 고려대 학내 대자보 '안녕들 하십니까'를 읽고 뜻을 모은 학생들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시국촛불집회에 참석해 자신이 안녕하지 못한 이유를 적은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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