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 견불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팥죽 새알빚기. ⓒ 함양군청
동지(冬至, 22일)를 나흘 앞둔 18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견불사에서 스님과 신도들이 동지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 함양 견불사 스님과 신도들의 동지팥죽 새알빚기. ⓒ 함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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