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캡사이신 뿌리며 진입시도 하는 경찰 ⓒ 이희훈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1층 현관 유리문을 열기 위해 장비를 든 소방대원들이 투입되었다. 노동자들은 현관문 안쪽에서 경찰 진입을 막고, 경찰은 캡사이신을 뿌리며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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