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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행, 연행, 연행...

등록|2013.12.22 18:32 수정|2013.12.22 18:32
22일 철도노조 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 사무실에 공권력이 투입된 것에 항의하는 집회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민주노총 사무실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연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약 140여 명이 연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으며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된뒤 버스에 강제적으로 태워지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최루액을 맞은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붙잡힌후 거리에서 뒹굴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신발이 벗겨진채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시민이 경찰들에 의해 강제 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 철도지도부 검거를 위해 민주노총에 대한 공권력 투입에 항의하며 인근에서 시위를 벌이던 한 시민이 경찰에 의해 강제연행되고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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