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경찰과 '이승만 망명' 특종기사 ⓒ 권우성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민주노총이 입주한 서울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에 22일 경찰이 투입되어 출입자들을 통제하고 있다. 경찰들 뒤로 부정선거에 항의한 4.19혁명으로 하야한 뒤 하와이로 망명하는 이승만의 모습을 담은 경향신문 특종기사(1960년 5월 29일자)가 벽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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