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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경찰이 부순 흔적들

등록|2013.12.23 02:21 수정|2013.12.23 02:21

[오마이포토] 민주노총 문 부수고 수색하는 경찰 ⓒ 이희훈


22일 민주노총에 진입한 경찰병력이 회의실 문을 망치로 부수고 철도노조 지도부를 체포하기 위해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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