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경남도청 현관 앞 1인시위 "비정규직 요구 수용" 촉구

등록|2013.12.27 18:17 수정|2013.12.27 18:17

▲ 27일 경남도청 현관 앞 1인시위. ⓒ 윤성효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거가대교.마창대교 통행료 인하하라"와 "비정규직 10대 요구 수용하라"고 적힌 피켓을 갖고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27일 한 조합원이 현관 앞에서 1인시위를 하며 구호를 외치는 모습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