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경남은행, ‘나눔의 빛 카페’ 운영

등록|2014.01.07 17:33 수정|2014.01.07 17:33

▲ 경남은행은 대고객 서비스의 하나로 창원 마산회원구 소재 본점 정문 앞에 ‘나눔의 빛 카페’를 설치했다. ⓒ 경남은행 홍보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대고객 서비스의 일환으로 본점 정문 앞에 '나눔의 빛 카페'를 설치했다. 1월 한 달간 운영되는 나눔의 빛 카페는 경남은행 본점과 일대를 찾은 고객과 지역민이면 누구나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원두커피를 무료로 음용할 수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