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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감격시대 임수향-김현중, '흑백의 조화'

9일 오후 '감격시대' 제작보고회 열려

등록|2014.01.09 19:53 수정|2014.01.09 19:53

[오마이포토] 감격시대 임수향-김현중, '흑백의 조화' ⓒ 이정민


9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제작보고회에서 일국회 후계자 데쿠치 가야 역의 배우 임수향과 파이터 신정태 역의 배우 김현중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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